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후의 검찰사 (문단 편집) === 마다라 심문 : 사건 당시에 있었던 일 === '''[[마다라 보겐|마다라]]''': 내가 이 곳에 온 것은 '지령'을 받아서이다. 나는 종루 2층에 올라 '가류!'라고 외치라는 지령을 받았다. ('가류'라고 말하는 순간 정말 가류 마법이 일어날 줄 알고 사람들이 잔뜩 놀란다. 재판장은 역전재판에서 가끔 하던 대로 탁자 밑에 숨는다.) '''조도라''': 가류라고 외쳤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. 그러므로 마다라는 대마녀 [[베젤라]]가 아니다. '''나루호도''': [[자경단(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)|자경단]]의 눈은 어떻게 피할 수 있었는가? '''마다라''': 투명 로브를 입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. '''[[재판장(역전재판 시리즈)#s-4.2|재판장]]''': 그렇게 편리한 물건이 실제로 있단 말인가? '''나루호도''': ([[최후의 마녀재판|8장]]에서 나온) 이 밀가루 묻은 로브가 아마 투명 로브일 것이다. (밀가루를 닦아냈더니 정말로 로브가 보이지 않게 됐다. 그러자 증거물을 잃어버리면 어떡하냐고 재판장이 나루호도를 혼낸다.) '''마다라''': 다시 밀가루를 묻혀서 보이게 해두겠다. 나와 같은 위치오르데 숲 주민이라면 모두 이 로브를 투명한 상태에서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